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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효진이앤하이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가치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효진이앤하이

BUSINESS AREA

뿌리기업 10대 명가의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효진이앤하이는 보다 나은 생활의 편안함과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NEWS

효진이앤하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기영대표 "제조로 청정에너지 구현…경제성까지 확보"

효진이앤하이의 청정에너지 사업 진출에는 두 가지 판단이 작용했다. 기존 제조시설과 인력으로 기술을 상업설비로 구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 여러 제품을 함께 생산·판매해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기영 대표(사진)는 개발팀의 제작·시험을 지원하고 제품별 판매 가능성을 검토하며 직접 생산사업을 준비해왔다. 그는 전북 군산 효진퓨어메탄올 공장에서 더벨과 만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설비를 직접 만들고,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와 고부가가치 탄소소재까지 생산하는 에너지·탄소소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경제성 따져 투자 결정…3개 제품으로 가격 위험 분산 효진퓨어메탄올은 바이오메탄올·바이오차·바이오리퀴드를 함께 생산하는 '바이오 트리오' 모델을 선택했다. 김 대표가 투자 결정에서 중요하게 본 것은 경제성이다. 그는 "바이오메탄올 하나만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구조였다면 저희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메탄올 가격 하나에 사업 전체의 수익성이 좌우되는 구조는 그만큼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이용 산림목재를 활용한 실증에서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의 품질을 확인하고 일부 수요처와 판매 가능성을 검토했다. 김 대표는 "청정에너지 사업이 정책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경쟁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효진의 사업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원료 조달에서도 경제성을 운송 과정의 탄소배출을 함께 고려했다. 새만금 공장에서 약 3km 떨어진 목재 공급업체와 계약했다. 김 대표는 "원료를 얼마나 싸게 구매하느냐 못지않게 얼마나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느냐가 전체 생산원가를 좌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조 경험에 공정 기술 결합…탄소전환·저장설비 개발 2013년 미국 리카본의 온실가스 전환 장비 개발·제작에 제조 파트너로 참여한 것이 청정에너지 사업의 출발점이다. 효진이앤하이는 미국과 한국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장비 설계와 구조를 개선했다. 2025년에는 해당 기술의 국내 전용실시권을 확보한 뒤 독자 개발을 이어갔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설비가 CX(Carbon X-Change)다. 바이오가스와 산업현장의 이산화탄소·메탄 등을 활용해 합성가스를 만든다. 원료가 발생하는 현장 가까이에서 필요한 규모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용화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50년 가까이 축적해온 자동화·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전환 기술을 실제 장비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된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실제 장비를 만들어보고, 시험하고, 문제를 찾아 수정한 뒤 다시 만드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금속 3D 프린터와 옥외 시험 플랜트에 투자했다. 중국 칭다오 자회사도 제작에 참여했고 화학 전문가 2명과 가스 전문인력을 확보했다. 김 대표는 이러한 독자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전환기술의 처리량과 생산량, 효율을 기존 기술 대비 약 10배 수준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에 협력하면서는 메탄올의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김 대표는 "메탄올이 단순한 연료를 넘어 에너지 저장과 운송, 탄소저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청정에너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바이오 트리오에서는 중국 기술기업의 가스 생산·처리 기술에 가스 정제와 조성 조정, 메탄올 합성·정제 공정을 연결했다. 네 개의 기술 패키지를 원료와 제품 조건에 맞춰 하나의 연속공정으로 구성했다. 김 대표는 원료와 생산제품에 맞춰 여러 기술을 하나의 공정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이미 검증된 여러 기술을 조합하고 최적화해 하나의 상업공정으로 만드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능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미국 에너지 기업과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설비의 설계·제조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 파트너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향후 효진의 설비 제조와 공급 역할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업운전·판매 준비 병행…검증한 모델 국내외 적용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는 소규모 실증에서 제품을 생산해 한국과 일본에서 품질을 분석했다. 메탄올은 합성에 적합한 조성의 가스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단계에 검증을 집중했다. 확보한 투자금은 설비 제작·설치와 공정 통합, 시운전에 우선 투입한다. 2027년 11월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김 대표는 "첫 상업플랜트인 만큼 일정 자체보다도 안정적인 연속운전과 제품 품질을 확보해 바이오 트리오 사업모델을 실제 상업설비로 증명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판매 준비는 개발 단계부터 진행했다. 그는 "국내외 잠재 수요처와 제품의 품질과 사양, 공급물량 등을 협의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원료부터 최종제품까지 추적할 수 있는 공급망과 탄소배출량 관리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차는 탄소제거 인증체계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일본에서는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의 공급 협의가 가장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샘플 평가를 거쳐 적용처와 품질조건, 공급물량을 논의 중이며 현지 생산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지 기업의 원료 공급망과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효진은 플랜트 기술과 설비 제조,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는 협력모델을 기본 방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플랜트는 새만금과 유사한 규모를 기본안으로 검토하며 2028년 말~2029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팜 부산물과 농업 부산물 등 현지 원료를 활용하는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후속 자금조달은 첫 플랜트의 가동 성과와 후속 사업 진행에 맞춰 검토한다. 김 대표가 제시한 향후 3~5년 목표는 설비 공급과 자체 생산 실적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실제 설비와 생산량, 매출과 수익으로 사업성을 증명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thebell interview | 효진이앤하이 에너지 시프트] 김기영 대표 "제조로 청정에너지 구현…경제성까지 확보"

청정메탄올에 290억 확보…일본 판매·생산 협력

효진이앤하이가 청정메탄올 사업화를 위해 투자금과 정책대출로 29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7월까지 기관투자자 5곳에서 140억원을 유치했다. 장기 저금리 정책자금 150억원도 조달해 자회사 효진퓨어메탄올의 새만금 생산플랜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초기 투자자들이 탄소전환 기술과 환경 규제에 따른 시장 성장에 주목했다면 최근에는 청정메탄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신규 투자자들이 합류했다. 국내 유통기업과 공급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일본에서는 수요기업·금융기관과 협력하며 제품 판매와 현지 생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전환에 첫 투자…청정메탄올로 후속 유치 효진이앤하이는 지난해 12월 프렌드투자파트너스와 패스파인더H에서 각각 40억원, 20억원을 유치했다. 올해 3월에는 아크임팩트자산운용이 30억원, 4월 산은캐피탈이 20억원, 7월 인탑스인베스트먼트가 30억원을 투자했다. 프렌드투자파트너스와 패스파인더H, 산은캐피탈은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아크임팩트자산운용과 인탑스인베스트먼트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참여했다. 효진이앤하이가 자금을 유치해 지분 100%를 보유한 효진퓨어메탄올의 생산사업에 투입한다. 앞서 2020년 60억원, 2022년 80억원을 유치한 것을 포함하면 누적 투자유치액은 280억원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두 차례 투자에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처음 주목한 것은 온실가스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기술이었다. 초기 투자 당시 효진이앤하이는 탄소전환 기술을 적용할 여러 시장을 검토하고 있었다. 온실가스를 원료로 활용한다는 사업 자체가 드물었던 만큼 기술의 적용 범위와 장기적인 수요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해운업의 메탄올 수요가 구체화하기 전이었지만 국제해사기구의 중장기 탄소배출 규제가 대체연료 시장을 키울 것으로 보고 투자했다. 최근 규제에 대응하는 연료 수요와 사업 기회가 구체화하면서 초기 투자 당시 기대했던 수익성 확보 여건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말부터 합류한 신규 투자자들 역시 청정메탄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생산설비 투자에는 정책금융도 활용한다. 새만금 생산사업은 2024년 말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탄소중립융자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IBK기업은행을 통해 150억원을 조달했다. 대출기간은 10년, 금리는 연 1.3%다. 장기 저금리 자금을 활용해 설비 구축과 상업생산 준비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9월에는 기술보증기금의 탄소가치평가보증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연말에는 탄소중립 분야 사업재편기업으로 승인받았다. 탄소저감 사업에 대한 정책 지원과 민간 투자를 함께 확보해 생산플랜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수요처·금융기관 협력…제품 공급·현지 생산 병행 효진퓨어메탄올은 국내 유통기업과 바이오메탄올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일본에서는 도쿠야마공업과 제품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는 현지 수요처에 샘플을 제공해 품질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도쿠야마공업은 제품 수요처이자 일본 내 플랜트 사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달 17일 새만금 신공장 준공식에서 효진퓨어메탄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에서 생산할 제품의 일본 공급과 현지 생산거점 조성을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도쿠야마 노리타카 도쿠야마공업 대표와 세키즈카 코타로 후쿠오카은행 지점장이 참석했다. 후쿠오카은행은 일본 내 금융지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대코퍼레이션과 셀마크 아시아 등 유통·수요기업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았다.   일본 생산사업은 현지 원료와 수요처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다. 효진이앤하이는 설비 설계·제작과 공정 통합을 담당할 계획이다. 새만금에서 확보할 운전 실적과 제품 품질, 경제성을 바탕으로 일본 플랜트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효진퓨어메탄올이 산정한 새만금 플랜트의 예상 연간 매출은 약 577억원이다. 바이오메탄올 226억원, 바이오차 117억원, 바이오리퀴드 160억원에 인증·발급을 전제로 한 탄소제거크레딧 수입 73억원을 반영했다.   전체 예상 매출에서 바이오메탄올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9%다.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 판매로 메탄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낮추고 탄소제거크레딧으로 추가 수입을 확보하는 구조다. 효진퓨어메탄올은 제품별 공급 협의를 진행해 2027년 11월 상업생산에 맞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효진이앤하이는 2022년 한국투자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향후 청정에너지 설비 공급과 제품 판매 실적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후속 투자유치와 상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출처: [효진이앤하이 에너지 시프트] 청정메탄올에 290억 확보…일본 판매·생산 협력

자동화 넘어 청정에너지…새만금서 '바이오 트리오' 시동

효진이앤하이가 자회사 효진퓨어메탄올을 앞세워 청정에너지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자동차 생산라인을 설계·제작해온 제조 역량과 실증·연구개발로 확보한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설비 공급부터 연료·탄소소재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효진퓨어메탄올은 새만금에 바이오메탄올·바이오차·바이오리퀴드를 함께 생산하는 '바이오 트리오' 플랜트를 구축한다. 내년 11월 상업생산이 목표다. 효진이앤하이는 국내외 기술기업과 협력해 온실가스 전환설비와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설비의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자동화 제조 기반에 연구개발 축적…에너지 설비 상용화 추진 1977년 설립된 효진이앤하이는 자동차 차체 조립라인과 정밀 검사설비를 제작해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일본 자동차업체 등에 설비를 공급하며 설계·가공·조립·제어·시험 역량을 쌓았다. 지난해 매출은 약 206억원, 영업이익은 약 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은 255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이다. 2023년 매출도 20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이 200억원대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효진이앤하이가 새 성장동력으로 택한 분야는 청정에너지였다.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은 2013년 미국 리카본(ReCarbon)과의 협력에서 시작됐다. 제조 파트너로 장비 개발과 제작에 참여한 뒤 한국과 미국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설계와 구조를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관련 기술의 국내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기존 자동화 사업의 인력과 시설은 청정에너지 장비 개발에 활용했다. 사내에서 제작과 시험, 설계 수정을 반복해 외부 제작사에 맡길 때보다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였다. 화학 전문가와 가스 분야 인력을 영입해 기존 기계·전기·제어 역량에 화학공정 전문성을 더했다. 가스 전환설비 CX(Carbon X-Change)는 바이오가스와 산업현장의 이산화탄소·메탄 등을 활용해 합성가스를 만든다. 후속 공정에 따라 수소나 메탄올을 생산할 수 있어 고객의 원료와 최종 생산물에 맞춰 설비를 구성한다. 현재 상용화 모듈을 개발하고 있으며 원료가 발생하는 현장 가까이에서 필요한 규모로 운영하는 분산형 시장을 겨냥한다.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분야에서는 미국 에너지저장 기업과 협력한다. 초장주기 에너지저장은 재생전기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해 100시간 이상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전기로 쓰는 방식이다. 효진이앤하이는 저장설비의 공정 모듈과 저장탱크를 제작하고, 핵심 부품의 조립·검사 설비도 공급한다. 이달 준공한 새만금 공장은 에너지 설비와 모듈의 조립·시운전·출하를 담당한다. 화성 본사가 기본 설계와 주요 제작을 맡고 새만금에서 조립과 시험을 거쳐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에너지저장 관련 설비도 2027년 새만금에서 조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재에서 연료·탄소소재 생산…세 제품으로 수익원 다변화 효진퓨어메탄올은 2022년 설립됐으며 현재 효진이앤하이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할 바이오 트리오 플랜트는 이번에 준공한 설비 제조공장과 별도로 조성한다. 바이오 트리오는 미이용 산림목재를 밀폐된 설비에서 열처리하는 공정이다. 열처리 후 남은 고체는 바이오차로 회수하고, 발생한 기체 성분 일부를 냉각·응축해 바이오리퀴드를 얻는다. 나머지 가스는 정제와 성분 조정을 거쳐 메탄올 합성에 사용한다. 목재를 모두 가스로 전환하기보다 세 제품의 생산량과 품질을 함께 고려해 공정을 구성했다. 효진이앤하이는 기술 협력사들과 원료 처리부터 가스 정제, 메탄올 합성·정제까지 각 공정을 하나의 생산설비로 연결하고 국내 원료 특성과 제품 규격에 맞춰 설계·제어한다. 자동화 설비사업에서 쌓은 제작·제어 경험도 이 과정에 활용한다. 연간 생산계획은 바이오메탄올 1만5088톤, 바이오차 1만4656톤, 바이오리퀴드 1만3360톤이다. 원료 조달을 위해 인근 목재 공급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었다. 바이오메탄올은 천연가스·석탄 기반 그레이메탄올과 달리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한다. 효진퓨어메탄올은 해운연료와 화학원료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국내 유통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원료 공급망과 생산과정의 지속가능성을 검증받기 위해 ISCC EU 인증 취득도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차는 토양개량제와 산업용 탄소소재, 바이오리퀴드는 바이오케미컬 원료 등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부 수요처에는 샘플을 제공해 품질과 적용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다. 세 제품의 판매시장을 각각 확보해 메탄올 가격 변동이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상업생산에 앞서 각 공정을 연결한 연속운전 검증이 남아 있다.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는 소규모 실증에서 최종 제품까지 생산해 한국과 일본에서 성분·품질을 분석했다. 메탄올은 합성에 적합한 합성가스를 만드는 단계의 검증에 집중했다. 효진퓨어메탄올은 2027년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상업 규모에서 생산성과 제품 품질을 확인할 계획이다.   출처: [효진이앤하이 에너지 시프트] 자동화 넘어 청정에너지…새만금서 '바이오 트리오' 시동

효진퓨어메탄올, 새만금서 청정메탄올 생산 기반 본격화

효진퓨어메탄올이 새만금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청정메탄올과 바이오케미컬을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자동차 자동화·설비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설비 제조에서 연료·소재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새만금을 국내외 프로젝트의 핵심 제조·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효진퓨어메탄올(대표이사 김기영)은 지난 17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새만금 신공장 준공식 및 청정메탄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기술·원료·수요·금융·유통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사업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2027년 11월 상업생산…연 1만5000톤 청정메탄올 생산 추진이번에 준공한 새만금 공장은 청정에너지 관련 설비와 모듈을 제조·조립하고 시운전한 뒤 국내외 프로젝트로 공급하기 위한 거점이다. 효진퓨어메탄올은 이와 별도로 새만금에 청정메탄올 생산플랜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설계와 주요 설비 제작·발주를 거쳐 2027년 현장 설치, 공정 통합, 안전성 검증과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7년 11월 상업생산을 목표로 1단계에서 연간 약 1만5000톤의 청정메탄올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군산 지역에서 연간 10만톤 규모의 생산 기반을 조성한다는 중장기 구상을 제시했다. 청정메탄올은 국제 해운을 비롯해 탄소배출 저감이 필요한 산업에서 기존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는 저탄소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미이용 산림목재에서 세 가지 제품…‘BIO-TRIO’ 사업모델효진퓨어메탄올의 핵심 사업모델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바이오메탄올(Bio-Methanol), 바이오차(Biochar), 바이오리퀴드(Bio-Liquid)를 함께 생산하는 ‘BIO-TRIO’다. 하나의 바이오매스 자원에서 연료와 탄소저장 소재, 바이오케미컬 원료를 동시에 확보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구조다.바이오메탄올은 친환경 선박연료 등 저탄소 연료 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바이오차는 탄소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소재와 산업용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바이오리퀴드는 화학·산업용 원료 등으로 활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을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함으로써 새만금의 친환경 산업 생태계와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한·중·일 협력망 구축…기술·원료·엔지니어링·수요 연결 효진퓨어메탄올은 생산기술과 설비, 원료 조달, 엔지니어링, 해외 판매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준공식에서는 중국 카이웬, 국내 삼일과 엠앤에스홀딩스, 일본 도쿠야마공업 등과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생산플랜트 구축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중국 측은 관련 기술과 장비 제작, 국내 파트너는 엔지니어링·시공 및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공급, 일본 파트너는 제품 수요와 현지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원료 확보에서 생산, 설비 제작, 해외 판매까지 이어지는 한·중·일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행사에는 현대코퍼레이션, IBK기업은행, 일본 후쿠오카은행, 셀마크 아시아 등 수요·금융·유통 분야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효진퓨어메탄올은 향후 기술기업, 제조기업, 원료 공급사, 금융·투자기관, 수요기업을 연결해 청정에너지 사업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만금을 청정에너지 제조·생산·수출 거점으로”효진퓨어메탄올은 모회사 효진이앤하이가 자동차 생산설비 분야에서 축적해 온 설계·제작·조립·품질관리 경험을 청정에너지 산업에 접목하고 있다.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은 바이오매스 기반 청정메탄올·바이오케미컬뿐 아니라 온실가스를 활용한 탄소전환,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김기영 효진퓨어메탄올 대표는 “새만금 공장은 단순한 제조공장이 아니라 청정에너지 설비를 만들고 검증하며, 앞으로 청정메탄올과 바이오케미컬을 직접 생산해 국내외 시장으로 연결하는 사업 거점”이라며 “기술과 제조, 원료, 금융, 수요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산업의 대표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1단계 연 1만5000톤 생산플랜트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것이 우선 목표”라며 “이를 기반으로 군산의 청정메탄올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파트너와 함께 해외 프로젝트와 수출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효진퓨어메탄올, 새만금서 청정메탄올 생산 기반 본격화 | 한국경제TV

효진퓨어메탄올, 새만금 공장 준공…청정메탄올 생산 닻

효진퓨어메탄올이 새만금 청정에너지 설비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고 연간 약 1만5000톤의 청정메탄올 생산플랜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자동화 설비기업 효진이앤하이의 제조 역량을 활용해 설비 공급에서 연료·소재 생산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김기영 효진퓨어메탄올 대표는 17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새만금 신공장 준공식 및 청정메탄올 비전 선포식’에서 “군산 공장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연간 10만톤 규모의 청정메탄올 생산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동화 설비서 청정에너지로 사업 확장, 내년 11월 가동 목표 효진퓨어메탄올은 효진이앤하이가 2022년 설립한 100% 자회사다. 모회사는 1977년 설립 이후 자동차 차체 조립라인과 정밀 검사설비 등을 설계·제작해왔다. 김 대표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설비를 만들고, 조립하고, 검증해 온 회사"라며 "이제 그 경험을 청정에너지로 확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효진이 추진하는 청정에너지 사업은 온실가스를 활용한 탄소 전환, 바이오매스 기반 청정메탄올·바이오케미컬, 초장주기 에너지저장 등 세 가지다. 이번에 준공한 새만금 공장은 이들 사업의 설비와 모듈을 조립·시운전한 뒤 국내외 프로젝트로 출하하는 제조거점이다. 기본 설계와 주요 제작은 화성 본사가 맡는다.   김 대표는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에도 설비 제조와 공정 기술을 통해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군산 10만톤, 태백 10만톤, 두 지역이 대한민국 청정메탄올 사업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설명을 맡은 김태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바이오 산림목재를 원료로 하는 생산공정을 소개했다. 효진퓨어메탄올은 바이오메탄올·바이오차·바이오리퀴드를 함께 생산하는 '바이오 트리오' 플랜트를 구축한다. 바이오차와 바이오리퀴드는 탄소소재와 바이오케미컬 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CFO는 "그린메탄올, 바이오메탄올을 만드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탄소 규제 때문"이라며 해운업의 탄소저감 수요를 사업 추진 배경으로 설명했다. 천연가스·석탄 기반 그레이메탄올과 달리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메탄올을 생산하고, 원료 조달부터 생산·운송·사용까지 전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제품 생산플랜트는 이번에 준공한 설비공장과 별도로 조성한다. 회사에 따르면 설계와 제작발주 작업에 착수했으며 현장 설치는 2027년 진행할 예정이다. 설비 설치와 공정 통합, 안전성 검증, 시운전을 거쳐 2027년 11월 상업생산과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한·중·일 협력망 구축…설비 제작부터 일본 판로까지 이날 효진퓨어메탄올은 중국 카이웬, 삼일, 엠앤에스홀딩스, 일본 도쿠야마공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생산플랜트 구축에 필요한 기술·설비·원료를 확보하고 해외 수요처까지 연결하는 협력이다.   카이웬은 기술 공급과 장비 제작, 삼일은 국내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맡는다. 엠앤에스홀딩스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한다. 도쿠야마공업은 제품 수요처이자 일본 내 플랜트 사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국내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본 판매와 현지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청정에너지 사업은 기술 기업, 설비 제조 기업, 원료 공급 기업, 금융·투자 기관, 그리고 수요 기업이 함께 연결돼야 완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중국·일본이 각자의 기술과 제조, 원료·수요 기반을 활용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식에는 각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현대코퍼레이션과 IBK기업은행, 일본 후쿠오카은행, 셀마크 아시아 등 수요·금융·유통 분야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출처: [현장 줌인] 효진퓨어메탄올, 새만금 공장 준공…청정메탄올 생산 닻      

프렌드투자, 효진이앤하이에 40억 베팅

프렌드투자파트너스가 기후기술펀드로 수소·탄소자원화 융복합 솔루션 기업인 효진이앤하이에 투자한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친환경 연료 전환 흐름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맞물리면서 메탄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5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프렌드투자파트너스는 키움-프렌드 기후기술펀드를 활용해 효진이앤하이에 40억원을 납입한다. 패스파인더에이치 역시 20억원을 투자한다. 이외에도 다수 기관투자자들이 효진이앤하이에 대한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효진이앤하이는 1977년 설립된 효진오토테크를 모태로 하는 제조기업이다. 설립 초기 자동차 차체 정밀 가공 및 조립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 설비를 공급해왔다. 해외 10여개국까지 시장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사업을 효진이앤하이로 변경하고 자동차사업부와 환경에너지사업부를 양축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설된 환경에너지사업부는 수소충전소 구축, 탄소자원화(CCU), 청정 메탄올 생산을 핵심 신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자회사 효진퓨어메탄올을 통해 바이오가스·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한 메탄올 생산 장비 개발은 물론 직접 생산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중국 더보 바이오에너지 및 카이윈 환경기술과 잇따라 협력 관계를 맺었다. 더보는 덴마크 머스크(Maersk)와 내년부터 연간 20만톤 규모 청정 메탄올 상업생산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카이윈은 합성가스를 활용한 메탄올·암모니아 합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활용된 키움-프렌드 기후기술펀드는 기후기술 분야에 집중하는 정책형 기술금융펀드다. 올초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키움증권과 프렌드투자파트너스가 각각 105억원, 5억원을 GP커밋으로 출자했고 주요 LP로는 성장금융, 중소기업중앙회, 키움캐피탈, JB우리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펀드는 에너지 전환·탄소감축 기술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과기정통부 기후기술 분류 14개 분야 또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술기술 유형 14개 분야에 속하는 기업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소형 부문 GP 요건에 따라 전체 약정액의 60% 이상을 기후기술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투자 분야는 △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기타 총 네 가지로 나누고, 에너지·친환경 분야에 각각 30%, 모빌리티 분야에 25%를 배분해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프렌드투자, 효진이앤하이에 40억 베팅

청정메탄올산업협회,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 본격 활동

▲ 코오롱플라스틱, 린데코리아 등 6개의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회원사들은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사진=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회장 장봉재, 이하 협회)의 회원사들이 지난 1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관 존슨홀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가 주최한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 발대식 및 신산업 촉진 컨퍼런스’에 대거 참여해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는 기업, 협회, 출연연구원, 공공기관, 지자체, 정부부처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민간주도 협의체로 탄녹위와 협력해 나가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65개 회원사를 두고 있는 협회의 참여가 돋보였는 데, 우선 발대식에 참여한 약 50개 기관 중 25개가 협회 회원사였다.조기 폐광지역의 신산업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대상 중 하나인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는데, 협회에선 코오롱플라스틱, 린데코리아, 플라젠, 효진이앤하이, 한국화학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6개 회원사가 참여했다.협약식에 참여한 회원사들은 시설구축·운영과 함께 전주기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시장 확보에 협력하고, 청정메탄올 생산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태백시는 청정메탄올의 세계적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광업소 일원에 태백시 내 재생에너지사업과 산림・목재 자원 클러스터 등과 연계한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으로, 지난 9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또한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해양플랜트연구소, 플라젠, 한국해운협회, 광해광업공단 등 5개 회원사가 ‘청정메탄올 미래 전망’과 ‘청정메탄올 신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토론에는 협회와 함께 HMM, HD현대중공업 등 2개 회원사가 참여해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 방안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협회는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 발족을 통해 정부와 산·학·연·관 등의 매개역할로서 청정메탄올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주기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개발과 규제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사업확대와 기술개발을 주도해 청정메탄올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장봉재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발대식에서 발표된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 공동선언문과 정부 건의서는 협회가 지향하는 목표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정부의 추진 의지, 정책 및 지원체계 마련과 더불어 폭발하는 청정메탄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회의 역할 강화와 발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대두되었다”라며 “정부가 청정메탄올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과 정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청정메탄올산업협회,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 본격 활동 < 정책 < NEWS < 기사본문 - 월간수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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